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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조심해야하는 질환 4가지

by 빅맥BIGMAC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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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면역력이 낮아지고

바이러스들이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몸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환절기에 조심해야하는

질환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기

환절기에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감기를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감기를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실수 있는데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감기는 중이염이나 폐렴 등 합병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감기 예방방법에는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하며

물을 많이 섭취해야합니다.

 

 

 

 


관절통

기온이 낮아질수록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어 유연설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충격에도 골절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절통이 있는 경우는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엔 온찜질,

류마티스 관절염엔 냉찜질로 관절의

통증과 근육 경직을 줄일수 있습니다.

 

예방방법에는 일주일에 5회이상,

하루 30분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뇌졸증

혈관은 기온에 따라 수축과 이완하기 떄문에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에는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만약 평소와 달리 눈이 피로하고

어질어질한 느낌과 멀미가 잦고,

극심한 두통이 생겼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고,

한쪽으로 휘청거리며 걷는 등

이상증세가 있다면 뇌졸중이 의심되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예방방법에는 음식을 짜게 먹거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피하고,

꾸준한 운동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는 등

보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근경색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은

기온이 크게 변하는 환절기에 특히 위험하다.

 

특징적인 심근경색 증상으로는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있으며,

갑자기 실신하거나 왼쪽 팔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예방방법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음주 및 흡연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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