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보고서 측정기준 및 측정 항목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다뤘던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에서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에 대해서 다뤄볼 계획입니다. 이게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 자체가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의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개념인데요.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을 통해 보고서가 테이블이 구성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보고서의 데이터 테이블 예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제가 그냥 스샷을 한번 찍어봤는데요. 국가라는 게 있고 지금 획득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되게 어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면 국가별로 사용자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그리고 신규 방문자가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지 그리고 세션 수가 얼마나 돼 있는지 이게 나눠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이렇게 나뉘고요 그리고 데이터가 여기 있죠.

이거를 조금 더 도식화를 하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렇게 데이터 테이블이 구성이 되는데요. 도시가 있고 세션 수가 있고 세션당 페이지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지금 다 글자고요 여기는 숫자죠 그래서 이거를 조금 더 다시 보시게 되면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측정 기준은 데이터의 속성 그리고 측정 항목은 정량적 측정 요소라고 말을 하는데요. 이게 구글 애널리틱스 고객센터에 있는 정의인데 사실 지금 보시면 조금 알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측정 기준 같은 경우는 지금 도시 세션의 트래픽이 발생한 위치 파이 또는 뉴욕의 도시를 나타낸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 도시 부분 여기서 도시 부분이죠. 이게 측정 기준인 측정 기준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여기서 측정 항목 측정 항목은 세션 총 세션 수를 나타냅니다 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세션 수 이 부분이 측정 항목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얘기를 정의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좀 더 나눠놨는데요. 이쪽의 왼쪽 바 그러니까 기준이 되는 열 자체가 측정 기준이고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세세하게 데이터가 나온 부분이 측정 항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세션 수 측정 항목이라고 부르고요 세션당 페이지 수 측정 항목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도시별로 데이터가 세션이 얼마나 됐는지그리고 세션당 페이지 수가 얼마나 됐는지 이거를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으로 나누었습니다.

측정 기준이 사실 이렇게 하나만 되는 건 아닌데요. 하나 자체를 조금 더 쪼개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샌프란시스코 도시에서 들어왔다고 할지라도 여기서 브라우저로 조금 구분을 하게 되면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통해서 들어왔을 수도 있고 파이어 foc라는 브라우저를 통해서 들어왔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 데이터를 이렇게 쪼개볼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측정 기준은 꼭 하나만이 되는 게 아니라 이게 여러 개로 쪼질 수도 있다는 부분을 알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게 앞에서 세션 수가 5천이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5천이었잖아요. 근데 지금 샌프란시스코 3천 2천으로 쪼개진 걸 볼 수 있죠

 

그래서 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들어온 5천 명의 사람 수를 브라우저로 쪼개기 때문에 데이터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보인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세션 당 페이지 수도 앞에 있는 거는 평균인데 이거를 나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데이터 자체가 앞에 측정 기준을 통해서 보조 측정 기준이라고 하는데 이 측정 기준을 하나 더 생성을 하고 이거를 통해서 데이터를 조금 더 쪼개볼 수 있다. 그런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 테이블을 보시게 되면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요. 일단은 측정 기준이라고 보면 이 왼쪽 전체가 측정 기준이 되고요 그리고 여기 있는 거 하나하나가 다 측정 항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국가별로 지금 데이터가 구성이 됐는데 여기서 측정 기준을 따로 선택을 하실 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보조 측정 기준이 있잖아요. 측정 기준을 하나 옆에다가 더 만들어서 데이터를 좀 더 쪼개보고 싶을 때 저 보조 측정 기준이라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 획득 동작 전환 이거 자체가 전부 다 측정 항목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하나씩 하나씩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데이터를 보시기 위해서는 기존에 생성했던 그런 블로그 데이터가 별로 없기 때문에 데모 계정을 엑세스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데모 계정이라는 걸 지원을 해서 기존의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그런 더미 데이터 통해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모 계정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이 지금 url을 클릭해 주시게 되면 더위 계정으로 데모 계정으로 들어갈 수 있고 이 계정이 저희 구글 애널리틱스 그냥 g메일 계정에 추가가 되기 때문에 이 계정 자체를 한번 추가를 해서 데이터를 좀 살펴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측정 기준이랑 측정 항목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실습을 통해서 이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을 어떻게 데이터를 보게 되는지 그리고 각 보고서가 어떻게 구성이 되고 그 보고서에서 중요하게 볼 부분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