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데이터 적재 원리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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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다시 예시로 돌아와서 제가 사용자 세션 히트 개념을 예시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아까는 이렇게 시간별로 구성을 해서 사실 보기가 조금 힘들었는데요. 이렇게 구성을 한다고 하면 조금 더 빠를 것 같아요. 그래서 사용자 한 명이 이렇게 있고요 그 다음에 세션이 있고 히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 한 명이 저는 지금 쿠키 a라고 했는데요. 만약에 사용자 한 명이 쿠키 b도 만들 수 있지만 그 개념은 제가 지금 여기는 넣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지금 사용자 한 명이 세션을 3회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5월 5일날 들어왔고 5월 6일날 들어왔고 5월 8일 날 들어왔습니다. 방문을 세 번을 했죠.

 

그래서 세 번을 방문을 했고 여기서 이제 메인 페이지 방문 한번 이렇게 해서 히트가 한 번 발생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상품 페이지 또 방문을 하면 히트가 한 번 더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5월 6일에 지금 메인 페이지 방문을 했고 회원가입 이벤트를 했죠. 그 다음에 장바구니 담기를 했습니다.

이거 자체도 다 히트로 각각 기록이 되게 돼서 여기서 3회 그리고 여기서는 또 이렇게 3회를 또 했죠. 그래서 총 파레를 하게 된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만약에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데이터를 보시게 되면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사용자 한 명이 찍히게 되고요 그 다음에 세션이 3회가 찍히게 되고 그리고 히트가 8회가 찍히게 되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제 세션 시간이라는 걸 저희가 알아볼 텐데요. 세션이 제가 어떤 한 기간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이게 히트가 기록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이 기록이 되게 되고요 지금 이 4개의 히트가 있는데 이 히트가 지금 8시 20분 그리고 8시 21분 8시 24분 8시 분의 기록이 되게 돼 있습니다. 이 개념들을 이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세션이 발생이 되면서 히트가 발생이 됐고요 이게 세션이 쭉 이어지면서 히트가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찍히게 됐고 이 사이의 기간을 기록이 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사이에 여기는 1분이 기록이 됐고 여기는 3분 여기는 16분이 기록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다 더하면 이 이벤트 그러니까 세션 안에서 세션 시간은 총 20분이 되게 되는 것이죠. 히트는 4번 세션은 한 회 그리고 사용자는 한 명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제 세션 시간이 아까는 그렇게 지속이 됐는데 이제 종료라는 개념을 말씀을 드릴 계획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히트 이후 30분 경과했을 때 이게 세션이 종료가 되게 됩니다. 사실 세션이라는 게 일정 기간 동안 한 번 방문을 해서 일정 기간 동안 웹사이트를 돌아다닌 그런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무한대로 지속이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이제 종료를 하게 되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30분이라는 거는 사실 기본 세팅 시간이고 이거를 무한대로 무한대로 늘릴 수는 없지만 사실 어느 정도까지는 며칠이라든지 이렇게 늘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토대로 행동에 대해서 그 부분을 ga에서 알아서 세팅을 해놨기 때문에 이 30분 디폴트를 보통은 이용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메인 페이지뷰 이렇게 8시 20분에 발생을 했죠. 그리고 8시 21분에 발생을 했고 8시 24분에 발생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1분 3분 이거는 되게 간격이 짧은데 그 이후에 이제 30분 동안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게 세션이 30분 이후에 종료가 되고요 그다음에 이거 같은 경우는 세션 시간은 4분이 잡히고 그 다음에 사용자 한 명이 히트를 세 번을 했지만 세션이 종료가 됐다는 것도 기록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세션 종료 페이지가 장바구니가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이따가 행동 패턴 부분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션 종료 개념에서는 조금 더 제 생각해 볼 거리가 있는데요. 지금 세션 종료에 대해서 사실 30분 이후에 웹사이트를 아예 끄지 않았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기록이 되게 되냐면 만약에 1분 아까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1분 3분 있다가 30분 후에 종료를 하게 되는데 이게 웹사이트를 종료하고 그냥 나간 게 아니라 웹사이트는 그냥 놔두고 그냥 장바구니 페이지에 놔두고 이 사람이 밥을 먹고 왔습니다. 야식을 먹고 왔다고 가정을 해보면 이게 야식을 먹고 와서 이 홈페이지를 다시 보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장바구니 프레이지 뷰가 다시 찍히게 됩니다. 22시 10분에 다시 와가지고 웹사이트를 보게 되면 그것은 다시 세션이 시작되는 개념으로 보시게 되고 그렇게 되고 그 이후에 22시 11분에 이제 구매 이벤트가 발생했잖아요. 그렇게 되면 이게 다른 세션으로 구분이 되게 돼서 이거는 사용자 한 명이 세션을 이외를 했고 그다음에 히트를 5번 했다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다가 만약에 22시 41분까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세션이 종료가 되겠죠. 그러면 세션 종료 페이지가 장바구니 페이지 그리고 구매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만약에 이게 세션이 다시 시작되는 경우 어떻게 시작이 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텐데요. 아까 그렇게 만약에 웹사이트를 끄지 않고 다시 그냥 돌아오게 되면 세션이 종료된 이후에 다시 세션이 그냥 바로 시작이 되게 되는데 이 개념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개념이 사실 여러 가지를 좀 표현을 해봤는데요. 유입 채널이 처음에 달라지게 되면 이게 세션이 달라지게 되고 그리고 날짜가 바뀌는 경우 세션이 달라지게 되는데 예시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22일 23시 52분 그러니까 거의 자정에 가깝죠 url을 직접 입력을 해서 웹사이트 페이지 뷰를 입력을 했어요. 이렇게 되면 직접 입력을 통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직접 찍히게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회원가입 이벤트를 했는데 거의 자정에 가깝게 이제 회원가입 이벤트를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자정에 가깝게 회원가입을 했으면 이거는 세션이 같은 시간에 결국에는 결국에는 이 시간은 3분 차이밖에 안 나기 때문에 같은 세션으로 기록이 되게 되는데요. 대신에 이제 한 가지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회원가입 이벤트를 했는데 웹사이트를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게 네이버 검색을 통해 다시 들어왔고요

 

그렇게 돼서 페이지 뷰를 찍었는데 이렇게 되면 유입 채널 변동의 이슈가 생기게 됩니다. 이게 여기서는 url을 직접 입력을 해서 다이렉트로 들어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들어왔잖아요. 이것 자체가 두 개가 다른 이벤트이기 때문에 이거는 다르게 기록을 해야 되겠다고 인지를 하고 여기서 세션이 아예 종료가 되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 웹사이트를 그냥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도 히트가 그냥 찍히게 되면 원래 세션은 지속되기 마련인데요. 이 부분에서 지금 네이버 검색을 사용했기 때문에 유입 채널이 달라지게 됐고 이렇게 되면 세션이 새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세션 2가 발생을 하게 됐고요 그다음에 이제 23시 59분에 로그인을 했잖아요. 그래서 이 네이버 검색 페이지 뷰를 했는데 여기서 이제 날짜가 지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날짜가 지나서 구매 이벤트를 발생을 했는데 이 같은 경우는 지금 아예 날짜가 지났기 때문에 또 세션을 새로 시작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세션을 사실 이렇게 구성을 하게 되면은 계속 시간이 지속됐기 때문에 한 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거 같은 경우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기록하는 개념상 세션 개념상 이렇게 세션 3개로 구분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이탈인데요. 이탈 같은 경우는 아까 세션 종료 개념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들어간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션 종료가 사실 한 페이지만 보고 나갈 경우가 있고 두 페이지 3페이지 이후에 이제 나갈 경우가 있는데 이거 이탈리아는 개념 같은 경우는 한 페이지만 그냥 바로 찍고 30분 이후에 이제 세션이 종료된 그런 개념을 이제 바로 이탈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 개념 자체는 사실 웹사이트 광고를 할 때 광고를 했는데 웹사이트 첫 번째 그냥 랜딩 딱 되고 그다음에 나가게 돼버리는 경우가 되게 많아서 이게 그냥 종류로만 보기에는 조금 더 가치 있는 개념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상세하게 보기 위해서 이탈이라는 그런 이름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 개념은 사용자 한 명이 세션을 한 해를 실행시켰고 그 다음에 히트를 한 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종료가 되게 됐고 이거를 이탈 페이지라고도 하고 그 다음에 종료 페이지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경우에는 이탈도 발생했고 종료도 발생했는데 이 개념에 대해서는 보고서에 대해서 조금 더 들어가면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션 그다음에 사용자 히트 그리고 이탈 종료에 대한 개념을 다뤘는데요. 이 개념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어야 다음 보고서 데이터 분석에 수월하니까 이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봤으면 좋겠고 이 개념에 대해서 알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잠재 고객 보고서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